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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성면 미산2리-맹구대(盟鷗臺) 이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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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시립박물관 작성일 2007-12-05
담당자 관리자 조회 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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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성면 미산2리(자연부락 오산), 이 마을의 위쪽에는 용산이 있고, 용산의 물이 흘러 모이는 자그마한 저수지가 용당지이다. 이 용당지는 용산에 있는 용이 목욕을 하려 이 저수지에 내려온다는 전설을 지니고 있다. 멀리서 이 용당지를 바라보면 바람이 부는 날이면 물결이 마치 바다에서 파도가 몰아치는 듯하다. 이것을 보고 인근 주민들은 용이 헤엄을 치면서 놀고 있다고 한다. 이 용당지가 흘러내리는 하구에 관란서원이 위치한 동편 하천 변에 맹구대가 있는데, 이 맹구대 주변에 물이 휘돌아 모여 있는 곳에 무지개 샘이 있다. 이 샘의 크기는 용성면에서 소재 한 샘 중에는 가장 크고 그 모양세가 마치 화산의 분화구(噴火口) 같이 생겨 그 속의 물은 깊고 짙푸르러 누구라도 이 근처에 가면 겁부터 먼저 먹게된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이곳에는 큰 이무기가 살고 있다고 한다. 이 샘의 아래에는 큰 수로가 있는데, 주변이 너무 짙고 어스시해 아무도 들어가질 못한다고 한다. 그 자리에는 여기서 남산면 경리에 자리한 반구대 근처의 덤벙(물이 흘러 맴도는 자리 경상도 방언, 일종의 소와 같음)까지 물 속의 큰 굴이 있는데, 이 물 굴속에는 눈알만도 종지그릇 크기만 한 큰 이무기가 살고 있는데, 그 이무기는 물 속의 이 굴을 들락거리며 근방의 하천을 제압하면서 언젠가 용으로 승천할 날만 손꼽아 기다렸다고 한다.

<자료제공 김종국(구비문학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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