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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 박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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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시립박물관 작성일 2008-06-03
담당자 관리자 조회 2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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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성면 용천리, 청소년 수련장이 자리한 부근 지역에 약 300년들이 노거수(老巨樹)가 있고 그 앞에는 잘 단장된 효자비 하나가 서있다. 이는 이 지역 출신인 효자 박정우의 효행을 기리기 위하여 당시 자인현감이 내린 효자각 이다. 때는 조선후기 이 마을에 박정우(朴正佑)란 효자가 살고 있었다. 그는 평소에 효심이 지극하여 주위에 칭송이 자자하였다. 그러던 중 자신의 부친이 이름 모를 노환으로 자리에 눕게 되자 그는 백방으로 뛰어다니며 약을 구해 드리는 등 효행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고 한다. 하루는 병석의 아버지가 한 겨울에 느닷없이 산딸기를 먹고 싶다하며 박 효자에게 조르자 그는 구할 길은 없고 또 구하지 못하면 아버지의 상심이 클 것이라 하여 전전긍긍하며 마을 앞 산기슭에서 천지신명에게 “천지신명이시여! 저의 불효를 용서하시고 저의 아버님께서 산딸기를 드실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눈물로 간청하자, 흰눈이 꽁꽁 얼어붙은 산기슭이 그가 흘린 눈물로 눈이 봄날 같이 녹기 시작했고 불현듯 그의 눈앞에 한 떨기 산딸기가 솟아나 금방 꽃이 피고 열매를 맺으며 빨갛게 익었다는 것이다. 삽시간에 일어난 일이라 그도 크게 놀라며 그 자리에서 몇 번이고 큰절을 올리고는 딸기를 꺾어들고 아버지에게 정성스럽게 바쳤다고 한다. 그러한 정성에도 끝내 아버지께서 운명에 드시려 하자 그는 자신의 손가락을 잘라 아버지에게 피를 드리어 목숨을 연장하게 하였다는 효행기가 오래 전부터 이 지방의 한 교훈으로 전해지고 있다.

<자료제공 김종국(구비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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