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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연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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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제 인물
중주제 효자
소주제
표제어 신휴
시대 조선
참고문헌 경산시지(경산시), 1997, 국역 조선환여승람 경산편(경산문화원), 1999
필자 정호완
비고
내용 조선조 경산의 효자. 평산인으로 장절공 신숭겸의 후손이다. 아버지가 병으로 누워 있을 때 통변이 되지 않아 고생하던 중 공이 입으로 빨아서 병 치료를 도왔다. 일부 남아 전하는 신 효자의 실기(實記)에 따르면, 공의 나이 8세에 아버지 참의공(參議公)이 무고로 강화도에 귀양을 갔다. 공은 계모 아래서 컸다. 참의공의 살림에 눈독을 들인 계모는 아버지의 편지에, 공의 아버지가 귀양지에서 몸이 아파서 아들의 눈을 먹으면 낳을 것이라는 거짓으로 속였다. 공은 두 눈을 빼서 계모에게 바쳤다. 마침내 집에서 쫓겨나 아버지의 귀양처인 강화도를 찾아 나섰다. 하루는 여기저기 다니다 바위에 앉아 퉁소를 불었다. 퉁소로 말미암아 귀양에서 풀린 아버지와 만나게 되었고 집으로 돌아온 아버지는 계모를 죽이려고 들자 공이 이를 울면서 말렸다고 한다. 앞서 빼놓은 공의 눈알은 모두 상자 안에 들어 있었다. 큰 잔치를 열어 동네 사람들에게 이러한 사연을 이야기하니 모두가 눈물을 흘렸다. 사람들의 눈물로 상자 안의 눈알을 씻어 눈에다 넣으니 전과 같이 다시 눈을 볼 수가 있었다고 한다. 통진현감(通津縣監)을 지냈는데, 청도 김씨의 세보로 미루어 중종 무렵으로 추정된다. (1520~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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