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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연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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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제 인물
중주제 효자
소주제
표제어 안무권
시대 조선
참고문헌 조선환여승람 경산편(경산문화원), 1999
필자 정호완
비고
내용 생몰 연대 미상. 조선조 경산의 효자. 순흥인으로 자는 평칠(平七), 호는 죽재(竹齋)이다. 여말의 회헌(晦軒) 안향(安珦)의 후손이다. 타고 난 성정이 효성스러웠고 가난하였지만 어버이 모심에 정성을 다하였다. 아버지가 병을 얻어 있을 때 피고름과 대변을 입으로 빨아냈다. 임종에 이르러 손가락의 피를 내어 드려 한 달 동안 연명을 해 드렸다. 어른이 돌아가시매 이십 리 밖의 묘소에 아침저녁으로 성묘를 하며 통곡을 멈추지 않았으며, 눈보라가 몰아쳐도 삼년을 하루같이 하였다. 어머니가 아팠을 때도 손가락의 피를 내어 드려 다섯 달 동안 연명을 해드렸다. 철종 갑인(甲寅) 년에 지역의 선비들이 올린 장계로 임금이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되자, 그 효행을 아름답게 여겨 특별히 가선대부 오위장군(嘉善大夫五衛將軍)을 제수하였다. 자세한 기록은 옥산 삼강록에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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